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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5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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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LG, 지긋지긋한 연패 탈출할까?

오늘 전주KCC와 홈서 격돌

  • 기사입력 : 2015-10-15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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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의 연패가 길어지고 있다.

    LG는 지난달 23일 화성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안양 KGC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이후 7연패에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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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길렌워터가 슛을 하고 있다./창원 LG/


    LG는 2라운드부터 국가대표 센터 김종규의 가세와 3쿼터에 외국선수 2명 동시 출장이 가능해지면서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3경기 모두 패하면서 분위기가 침체된 상태다.

    특히 2라운드 첫 경기였던 부산 KT와 원정에서 91-92, 1점차로 아쉽게 패한 것이 아쉽다.

    지난 11일 안양 KGC와 창원 홈경기, 13일 서울 SK와 서울 원정경기에서는 연패 탈출을 하기 위한 선수들의 의욕이 앞서다보니 실책으로 자멸하고 말았다.

    LG는 오늘(16일) 오후 7시 전주 KCC를 홈인 창원체육관으로 불러들여 2라운드 네 번째 경기를 한다.

    LG는 지난달 27일 전주에서 KCC에게 57-64로 패한 바 있다. KCC는 2015-2016시즌에서 5연승을 달리다 최근 2연패에 빠져 있어 LG로서는 연패 탈출을 노려볼 만하다.

    LG와 KCC는 득점(76.7-75.7), 리바운드(34.1-34.5), 스틸(5.7-7), 턴오버 (10.7-9.6), 2점슛 성공률(54.61-54.3) 등 공격 주요지표에서 비슷한 기록을 보이고 있다. 다만 어시스트(15.3-11.9), 3점슛 성공률(30.33-27.95)에서 LG가 앞서고 있다.

    따라서 LG가 연패 탈출을 위해서는 최근 2경기에서 상대팀보다 많이 범했던 실책을 줄여야 한다. 또한 김종규와 길렌워터의 호흡, 3쿼터 길렌워터와 필즈의 동시 출전 때 시너지 효과 발휘 등 필즈의 빠른 국내 무대 적응 등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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