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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회 전국체전] 경남도청 역도 임영철, 경남 첫 3관왕

경남도청 여자역도 강윤희도 3관왕 등극

  • 기사입력 : 2015-10-1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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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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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윤희


    경남도청 역도 임영철이 한국 역도의 간판스타 사재혁(아산시청)을 누르고 경남선수단에 첫 3관왕 소식을 알렸다.

    남자 85㎏급 국가대표를 하고 있는 임영철은 16일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전국체전 3연패에 도전하는 사재혁과 맞섰다.

    임영철은 인상에서 163㎏을 들어 역시 국가대표인 유동주(진안군청·160㎏)와 사재혁(156㎏)을 제치고 첫 금메달을 따냈다. 이어진 용상에서도 임영철은 202㎏을 들어올리며, 유동주(192㎏)와 사재혁(190㎏)을 밀어내고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임영철은 인상과 용상, 합계 346㎏을 들어 올린 사재력을 제치고 365㎏으로 합계 1위에 올라 새로운 3관왕으로 우뚝 섰다.

    임영철은 삼진중과 경남체고를 다녔지만 빛을 보지 못하다가 울산시청에서 잠시 선수생활을 하고 고향인 경남도청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에 임영철이 사재혁을 누르면서 향후 한국간판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한편 경남도청 여자역도 75㎏급에 강윤희도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현 국가대표인 강윤희는 인상 108㎏, 용상 131㎏, 합계 239㎏으로 3개의 금메달을 획득, 이번 체전 출전 중인 경남 역도에서 두 번째 3관왕이 됐다.

    이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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