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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5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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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LG “내친김에 3연승 가자”

고양 오리온과 오늘 격돌

  • 기사입력 : 2015-10-2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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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즌 첫 2연승을 거둔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는 22일 오후 7시 고양체육관에서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 2라운드 여섯번째 경기를 한다.

    시즌 전적 4승10패로 최하위권인 LG는 2015-2016 시즌 리그 1위이면서 6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오리온(11승1패)과 경기가 부담스럽다. 하지만 LG는 2연승 신바람을 바탕으로 지난 2일 고양체육관에서 82-86으로 패한 1라운드 경기 설욕에 나선다.

    LG는 1라운드 오리온과의 경기에서 리그 득점 1위인 애런 헤인즈(26.92점)에게 29점 13리바운드를 내줬으며, 지난 시즌까지 LG에서 뛰었던 문태종에게 13점을 허용하면서 패했다.

    따라서 LG 선수들이 헤인즈를 어떻게 막아내느냐가 중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LG는 2연승을 거두는 동안 실책 (KCC전 10-12, 동부전 11-11)이 상대팀과 같거나 적으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 결국 승리를 하기 위해서는 오리온보다 실책을 줄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 국내 선수들·길렌워터와 손발이 제대로 맞지 않는 필즈의 역할도 중요하다. 필즈가 오리온의 가드인 잭슨과의 승부에서 밀리지 않고, 10득점 이상을 해 준다면 LG가 이변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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