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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05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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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용마고 야구, 51년 만에 전국체전 우승

골프 종합1위·탁구 2연패 ‘쾌거’

  • 기사입력 : 2015-10-2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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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야구장에서 벌어진 제96회 전국체육대회 야구 고등부 결승 경남 마산용마고와 대구 경북고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마산용마고 선수들이 김성훈 감독을 헹가레 치고 있다./성승건 기자/
    마산용마고 야구는 경남 선수단의 전국체전 4위를 자축하는 승리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마산용마고는 22일 강릉야구장에서 열린 경북고와의 결승에서 4회초 1점을 냈지만 4회말 2점을 내주며 1-2로 역전당했다. 하지만 마산용마고 포수 나종덕은 올 시즌 고교 랭킹 1위 최충연을 상대로 2점짜리 홈런을 때려내며 단숨에 3-2로 역전시키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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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야구장에서 벌어진 제96회 전국체육대회 야구 고등부 결승 경남 마산용마고와 대구 경북고의 경기 5회초 1사2루에서 마산용마고 선수들이 역전 2점홈런을 치고 홈으로 들어오는 나종덕 선수를 향해 환호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지난 1964년 전국체전 공동우승 이후 무려 51년 만에 단독우승을 챙겼다.

    경남골프도 종합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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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남자부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승현(왼쪽부터), 김성현, 김동우.

    골프에서는 창원사파고 김성현이 남자부 개인전 1위, 창원사파고 이가영이 여자부 개인전 2위, 남자부 단체전 2위를 하며 종합 1위를 달성, 피날레를 장식했다.

    경남은 지난해 전국체전 개인전 1위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경남 탁구도 전국체전에서 2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경남탁구는 22일 주문진실내체육관에서 끝난 전국체전 경기에서 여대부가 단체 준우승, 남대부와 남고부가 단체 3위, 개인전에서 남대부와 여대부가 각각 은메달, 남고부와 여고부가 각각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종합 1689점을 득점해 1660점을 얻은 경북을 간발의 차이로 물리치고 지난해에 이어 2연패에 성공했다.

    지난해 종합 5위였던 경남카누도 종합 3위로 2계단 상승하며 대회를 마쳤다.경남체육회 김국주는 K1 200m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 김태은도 C1 200m에서 금메달, 경남체육회 김국주·전유라가 K2 500m에서 은메달, 창원중앙고 류제원이 K1 1000m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종합성적 3위를 기록했다.

    글·사진=이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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