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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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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LG, 3연승 도전했지만… 고양 오리온에 75-88 패배

  • 기사입력 : 2015-10-2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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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오리온과 창원 LG의 경기에서 LG 이지운이 오리온 헤인즈의 돌파를 저지하고 있다./KBL/


    창원LG가 3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LG는 22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고양 오리온과 경기에서 75-88로 패했다.

    LG는 김영환이 3점슛 5개를 포함해 혼자 24점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3연승 달성에 실패했다.

    반면 고양 오리온은 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12승1패를 기록한 팀이 됐다.

    최근 7연승을 내달린 오리온은 12승1패로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2위 울산 모비스(8승4패)와는 3.5경기 차이다.

    1997년 출범한 프로농구에서 개막 후 12승1패를 기록한 팀은 오리온이 최초다. 지금까지 2000-2001시즌 수원 삼성(현 서울 삼성), 2011-2012시즌 원주 동부가개막 후 11승1패를 기록한 예가 있었으나 12승1패는 오리온이 처음이다.

    전반까지 39-40으로 LG에 근소하게 뒤진 오리온은 3쿼터에 8점을 몰아친 문태종과 6점을 보탠 애런 헤인즈의 활약을 앞세워 전세를 뒤집었다.

    오리온은 리바운드 싸움에서 27-37로 LG에 뒤졌으나 혼자 34점을 올린 헤인즈와 19득점을 올린 이승현 등이 후반 역전에 앞장섰다.

    LG 김진 감독은 하프타임에 심판에게 항의하다 퇴장을 당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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