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문과 이주영(새누리당·창원시 마산합포구) 국회의원, 경남대학교가 공동으로 해양신도시, 서항 해양공원, 가포신항 조성사업 등 마산항 개발사업의 현황을 이해하고 발전적 정책 방안을 찾는 토론회를 마련했습니다. ‘마산발전의 전기’가 될 해당 사업에 대한 정책 대안을 찾고 여론을 수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시: 2015년 11월 12일(목) 14:00~16:15(13:30부터 등록)
◇장소: 창원시 마산합포구청 대회의실
◇사회: 김영훈 경남대 교수
◇주제발표: 해양신도시 사업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김상운 창원시 해양사업과장)
서항 해양공원 조성사업 현황(정진홍 마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건설과장)
가포신항 발전 계획(곽광현 마산아이포트(주) 본부장)
해양로봇레저타운 조성 계획(유남현 경남대 조선해양IT공학과 교수)
◇지정토론: 양윤호(창원시 해양수산국장), 박병주(경남발전연구원 연구위원), 이병문(경남신문 정치부장)
주최: 경남신문·이주영 국회의원·경남대학교
후원: 창원시, 마산지방해양수산청, 창원항만발전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