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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21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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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회 전국체전 ‘4위’ 공로자 66명 선정

마산용마고 야구·선명여고 배구 등
17일 경남선수단 해단식에서 시상

  • 기사입력 : 2015-11-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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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체육회 상벌위원회가 10일 전국체전 공로자 선정을 하고 있다.


    제96회 전국체전에서 4위에 입상한 경남도체육회가 상벌위원회를 열고 해단식 공로자(51명)와 기관(15곳)을 선정했다.

    경남도체육회 상벌위원회(위원장 남영만)는 10일 도체육회 사무실에서 회의를 열고 오는 17일 전국체전 해단식 때 시상할 공로자를 선정했다.

    회장 공로패는 종합우승을 차지한 경남야구협회와 탁구, 역도, 골프, 보디빌딩, 우슈쿵푸, 소프트볼 등 협회 회장과 전무 등 26명이 수상한다.

    회장 표창패는 팀육성 기관(15곳), 선수육성 후원공로자(17명), 도·시·군청팀 육성공로자(8명)가 선정됐다.

    팀육성 기관으로는 야구에서 우승을 차지한 마산용마고와 선명여고(배구 우승), 양산시청(배구 우승), 코로사(핸드볼 우승), 창원경일여고(사이클 단체스프린터 우승), 경남체고, 경남대, 경남도청 등 15개 기관이다.

    선수육성 후원공로자는 경남체육회 임철진, 유헌태, 이양재, 이진기 이사, 이상락 경남체고 교장을 비롯해 김정태 창원대 학생처장, 조상혁 창원경일여고 사이클 감독 등 17명이다. 도·시·군청팀 육성공로자는 역도와 유도, 롤러 3개 직장운동부에서 금 14개, 은 10개, 동 8개를 따낸 경남도청 민정식 체육지원과장과 육상 등 7개 직장운동부에서 금 9개, 은 4개, 동 6개를 따낸 창원시청의 이맹렬 주사 등 8명이다.

    상벌위원회는 또 도내 초·중·고 선수 가운데 농어촌 유망선수 32명과 체육장학생 30명 등 모두 62명을 선정해 각각 100만원씩의 장학금을 지급키로 했다.

    한편 상벌위원회는 지난 4월 제54회 도민체육대회 축구경기에서 폭력사태를 빚은 거제시 축구팀에 대해서는 1년간 자격정지를 내렸다. 글·사진=이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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