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문사가 복지농촌을 건설하고 농촌 젊은이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심기 위해 제정한 제35회 경남4-H대상 수상자가 선정됐습니다. 학교와 영농 2개 부문에서 대상과 본상을 각각 뽑았습니다.
영예의 대상은 통영고등학교 4-H회(회장 윤수범)와 강호현 함양군 4-H연합회 회장이 차지했습니다.
시상식은 25일 오전 11시 진주컨벤션홀에서 열립니다.
◆수상자 명단
◇학교 4-H회 -대상: 통영고등학교 4-H회(회장 윤수범) -본상: 창원 남산고 4-H회(회장 김도완), 김해 장유중 4-H회(회장 윤홍렬), 하동 금남고 4-H회(회장 권주열), 산청 경호고 4-H회(회장 김소영)
◇영농 4-H회 회원 -대상: 강호현(함양군 4-H연합회 회장) -본상: 허영석 (창원시 4-H연합회 총무), 곽승화(통영시 4-H연합회 회장), 권보성(의령군 4-H연합회 회장), 허광우(거창군 4-H연합회 사무국장), 이은두(합천군 4-H연합회 운영위원)
◇공로상 ·회원- 박갑제(합천군 4-H연합회 감사) ·지도자- 김무영(사천시 4-H본부 회장) ·지도교사- 김상동(김해생명과학고4-H회) ·지도공무원- 이상웅(창원시농업기술센터)
■심사위원
채윤석(위원장·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전성식(한국국제대 교수), 나용준(경남도 4-H본부 회장), 우길조 (농촌지도자경남도연합회회장), 심재현(경남도 4-H본부 지도위원), 정종빈(경남 학교4-H 지도교사협의회부회장), 강효용(경남도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장), 김성수(경남신문 총무국장)
주최 :경남신문
주관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사)경상남도 4-H본부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관련기사
2024년 04월 2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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