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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자연청명한방, 항노화 기술·연구 교류 ‘착착’

경남한방약초연구소·경상대 약학대학 등 4개 기관과 지원 협약

  • 기사입력 : 2015-12-3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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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경남한방약초연구소에서 열린 ‘한방 항노화 기술·연구교류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한방약초연구소/


    지리산에서 원료를 채취, 무공해·기능성 한방화장품을 만들고 있는 농업회사법인 ‘자연청명한방(주)’이 전국 단위의 다양한 연구기관으로부터 항노화 화장품 개발과 판매에 대한 기술지원을 받게 됐다.

    (재)경남한방약초연구소(소장 장사문), 자연청명한방(주)(대표 이영호), 팜스임상영양약학회(회장 김홍진·충남대 약대교수), 경상대학교 약학대학(약학연구소)(학장 이윤석), 서울 뉴트로피아(대표 이재일) 등 5개 기관은 29일 오후 연구소 세미나실에서 한방 항노화 기술 및 연구교류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산청군 소재 자연청명한방의 항노화 한방화장품 개발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또 산·학·연이 함께 공동연구하는 등 지역 항노화 산업 지원 및 발전에 기여키로 했다.

    특히 정부과제 등 산·학·연 공동연구를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약용식물의 분석지원, 장비 및 시설의 공동활용 등 기업의 필요사항을 전반적으로 협력·지원키로 했다.

    경남한방약초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경남의 항노화 한방화장품 개발의 선두주자인 자연청명한방이 주체적으로 동참해 산청에서 생산되는 지역특화 약용작물을 이용, 한방화장품을 생산하고, 여기에 경상대 약학대학(약학연구소) 및 팜스임상영양약학회가 연계하면 학술적 고부가가치 상품화 성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구소 장사문 소장은 “이번 협약으로 국내 한방 항노화 산업과 연계하는 한방화장품의 국내외적 소비자 욕구 총족을 위한 고부가가치화·상품화를 위한 산·학·연 연계의 초석을 다졌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자연청명한방(www.cheongmyung.kr)은 지리산 일대에서 자생하거나 재배되는 국산 약초를 엄선해 한방 EGF재생앰플·스킨·로션·에센스·EGF재생크림·페이셜 오일·천연한방 비누·샴푸 등 10여종의 한방 항노화 화장품을 생산하고 있다. 조윤제 기자 ch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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