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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종규·샤크·김영환, 올스타전 콘테스트 참가

덩크·3점슛 부문서 기량 겨뤄

  • 기사입력 : 2015-12-3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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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LG 세이커스 프로농구단의 김종규, 샤크 맥키식과 김영환이 2015-2016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 콘테스트에 참가한다.

    KBL 최고의 덩커를 선발하는 ‘덩크 콘테스트’ 국내선수 부문에 김종규와 정효근(전자랜드), 이번 2015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1순위인 문성곤(KGC)과 3순위인 송교창(KCC)이 참가한다. 김종규는 이번 시즌 25경기에서 17개의 덩크를 시도해 16개를 성공했다. 그는 국내선수 중 가장 많은 덩크슛을 했다.

    ‘덩크 콘테스트’ 외국인선수 부문에는 샤크를 비롯해 웬델 맥키네스(동부), 리카르도 라틀리프(삼성), 조 잭슨(오리온), 마리오 리틀(KGC), 마커스 브레이클리(KT) 등 6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샤크는 이번 시즌 8경기에 출전해 3번의 덩크슛을 시도했으며 모두 성공했다.

    프로농구 최고 슈터의 자리를 놓고 승부를 하는 ‘3점슛 콘테스트’에는 김영환과 이정현(KGC), 조성민(KT), 두경민(동부), 임동섭(삼성), 김효범 (KCC), 문태종(오리온), 드워릭 스펜서(SK), 전준범(모비스), 김지완(전자랜드) 등 10명의 선수가 나선다. 김영환은 34경기에 나서 모두 166개의 3점슛을 던졌으며, 이 중 64개를 성공시켜 3점슛 성공률은 38.55%이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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