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4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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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준비 순항

올해 대회조직위 업무 전담 사무처 구성
철거 시작·사격장 리빌딩 실시설계 완료

  • 기사입력 : 2016-01-03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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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2018년 열리는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준비가 지난해 조직위원회 정비를 시작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12년 대회 유치 이후 창원시는 대회준비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지난해는 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정부 지원 대상 대회로 포함시키는 국제경기대회 지원법이 개정됐고 대회 조직위원회도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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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9월 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에서 위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경남신문DB/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개정의 성과는 올해 국비확보 40억원이라는 결실로 나타났다.

    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관리하는 체육진흥투표권 및 옥외광고 수익금 배분액 6억원도 조직위 사무처 운영비로 우선 지원될 예정이다.


    올해는 대회조직위원회 업무를 전담하는 사무처가 구성된다. 창원시 공무원뿐만 아니라 문화체육관광부 공무원도 파견근무하고 차후에는 행정자치부, 경찰청에서도 창원대회를 위해 파견근무를 하게 돼 창원시 단독의 대회준비가 아닌 정부단위의 대회준비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 또 대회가 치러질 창원국제사격장 리빌딩 실시설계가 완료돼 일부 시설은 철거공사가 시작됐으며 본격적인 경기장 공사도 진행된다.

    시는 대회 마스코트와 슬로건도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특히 당초 아파트형 선수촌 건립계획을 관내 호텔 등 숙박시설 활용방안으로 변경해 대회 개최 비용의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120개국 4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2018년 8월 31일부터 9월 14일까지 열리는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위해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더 알찬 준비를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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