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경남신문 신춘문예 당선작 발표
- 기사입력 : 2016-01-0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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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5개 부문 당선작이 확정됐습니다.
(당선작 19·20·21·22·23면 게재)
▲소설 이승민
‘선의 취향’(가작)
(서울시 노원구 상계10동)
▲시 진혜진
‘앵두나무 상영관’
(창원시 성산구 신사로)
▲시조 정성호
‘금빛 질경이’
(부산시 수영구 광안해변로)
▲수필 예자비(본명 이미숙)
‘아버지의 고무신’
(창원시 성산구 대암로)
▲동화 김유진
‘우산 마중’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
※심사위원 △소설= 김탁환(소설가), 김영찬(문학평론가) △시= 김언희(시인), 성윤석(시인) △시조= 이달균(시조시인), 서일옥(시조시인) △수필= 정목일(수필가), 강현순(수필가) △동화= 배익천(아동문학가), 이림(아동문학가)
※시상식은 1월 12일 오후 2시 경남신문 1층 홀에서 열립니다.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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