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연휴를 맞아 도내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됩니다.

전통 민속놀이 체험부터 복고 페스티발까지, 경남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설 연휴 체험 여행지를 정리했습니다.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김해 박물관 전통놀이 체험

2월 7~10일 김해 박물관대 일대

전통놀이체험, 새해윷점, 지신밟기, 풍물놀이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복고 페스티벌 '추억1번지'

2월 6~14일 합천군 합천영상테마파크

스카이콩콩, 달고나, 가래떡구이, 수동식 타자기, 7080 음악감상실, 통기타 포크 콘서트

일반 1만8000원, 초등학생 이하 1만5000원(합천군민 일반 1만원/초등학생 이하 8000원)

△국립진주박물관 설맞이 문화행사

2월 6~10일 국립진주박물관 일대

원숭이해 희망나무 만들기, 민속놀이, 윷점 운세보기, 소원성취 부적찍기, 민화달력 만들기

△진해해양공원 전통민속놀이 한마당

2월 6~10일 창원시 진해해양공원 야외광장

투호놀이 윷놀이 제기차기 고리 던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