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3월 29일 (금)
전체메뉴

제20대 총선특별취재본부 가동

각계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총선보도 자문단’도 운영

  • 기사입력 : 2016-03-14 07:00:00
  •   

  • 경남신문사는 4월 13일 실시되는 제20대 총선을 앞두고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과 공정한 보도를 위해 총선특별취재본부를 구성하고 각계 전문가 6명으로 ‘총선 보도 자문단’을 가동합니다.

    경남신문 총선특별취재본부는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과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위해 후보 및 정당의 선거운동, 공약과 정책 및 투·개표 결과 등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취재해 신속, 정확, 공정하게 보도할 것입니다.

    자문단은 각 후보의 공약과 비전, 총선 쟁점사항 등을 분석하고 기획기사 등 선거 보도 전반에 대해 자문합니다.

    경남신문은 △유권자 중심 보도 △후보자 검증 △정책 검증 △지역주의 및 이해관계 배제 △보도자료에 대한 검증 등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보도에 충실할 것을 약속합니다.


    ◆취재팀

    △정치부= 이병문 정치부장, 허충호 이종구 이상규 이종훈 이상권 김진호 김용훈

    △사회부= 이문재 사회부장, 이학수 김호철 김희진 고휘훈 김언진 김재경

    △사회2부= 양영석 사회2부장, 김병희 김진현 강진태 김석호 배성호 김윤관 서영훈 정오복 서희원 이회근 지광하 고비룡 김윤식 김한근

    △사진부= 전강용 사진부장, 김승권 성승건

    △방송·인터넷부= 이민영 조고운 박진욱 김유경 정춘화

    메인이미지

    ◆자문단

    △정원식 경남대학교 법정대학장 △김남경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자동차공학과 교수 △이기완 창원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주외숙 경남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김찬모 경남신문 독자위원장 △석창목 경남신문 고충처리인·변호사



    ◆부정선거 고발센터 ◇전화 055-210-6050, 210-6070 ◇팩스 055-210-6048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