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코스에 출전한 선수들이 출발에 앞서 몸풀기를 하고 있다.
제12회 창원야철마라톤대회가 10일 창원종합운동장과 남천변 등 창원시 일원에서 열렸다. 창원대로를 달리는 한 참가자의 선글라스에 창원 도심이 비치고 있다.
메리트 무용단원들이 흥겨운 율동을 선사하고 있다.
한 완주자가 물로 열기를 식히고 있다.
외국인 참가자가 급수대에서 물을 뿌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여성 참가자가 창원대로를 달리며 굵은 땀을 흘리고 있다.
10㎞ 코스 참가자들이 급수대에서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창원시지부 직원과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모임 회원들이 어묵을 나눠주고 있다.
어린이들이 비눗방울 놀이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마산대 레저스포츠과 학생들이 마라톤 참가자들에게 스포츠마사지를 하고 있다.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관련기사- 전강용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