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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육성선수로 입단한 내야수 도태훈 1군 등록

  • 기사입력 : 2016-05-0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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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다이노스는 1일 내야수 도태훈(사진)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도태훈은 2015년 8월 신인2차 지명회의에서 프로구단의 선택을 받지 못했지만, 2016 육성선수로 NC의 유니폼을 입었다.

    동의대 출신으로 우투우타인 도태훈은 NC의 퓨처스리그팀인 고양 다이노스에서 20경기에 나와 타율 0.344, 21안타(2루타 5개, 3루타 1개, 홈런 1개), 14타점, 2도루, 16볼넷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삼진은 불과 3개에 불과할만큼 좋은 선구안을 가졌다.

    도태훈은 “기다리던 1군 무대에 올라와 꿈만 같다. 특히 고향인 부산에서 처음 1군에 올라와 감회가 새롭다. 얼른 마산 홈팬들께 인사드리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NC는 이날 2루수 박민우도 1군에 등록했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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