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4월 20일 (토)
전체메뉴

통영시 정량동, 경로위안 잔치 열어

  • 기사입력 : 2016-05-05 07:00:00
  •   
  • 메인이미지


    통영시 정량동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마을 어르신 400여명을 모시고 관내 식당 4곳을 빌려 경로위안 잔치를 열었다.

    정량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연대) 주관으로 열린 경로위안잔치에는 김동진 시장과 손명석 동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회, 통우회,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시정모니터회 등 자생단체 회원들이 도우미를 자청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원비유통물류 대표인 황종관 대표가 기념품으로 발매트 500장(250만원 상당)을 협찬했다. 김진현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진현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