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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화물창 시스템’ 독자개발

  • 기사입력 : 2016-05-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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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조선해양(사장 정성립)이 한국 조선업계의 숙원사업이었던 액화천연가스(Liquefied Natural Gas, 이하 LNG) 운반선의 화물창 시스템(Cargo Containment System)을 독자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대우조선해양은 LNG운반선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건조한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LNG 화물창 시스템인 ‘DCS16 (DSME Cargo Containment System 16)’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술 개발을 통해 대우조선해양은 외국에 지불하던 1척당 120억원 상당의 로열티 절감을 통해 탁월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게 돼 수주 경쟁에서도 경쟁사보다 한발 앞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선주도 발주 시 기존 시스템과 DCS16 방식을 선택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크게 넓어졌다. 이회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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