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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국회의원 당선인, 거제 조선소 구조조정 간담회

중앙당 조선해양산업 정책 반영

  • 기사입력 : 2016-05-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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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남지역 국회의원 당선인과 변광용 거제지역위원장 등이 11일 거제에서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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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경남국회의원 당선인들이 11일 거제상공회의소에서 대우·삼성 양대 조선소 협력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김경수·민홍철 당선인과 변광용 위원장, 백두현 중앙당 조선해양특위 공동위원장 등은 이날 오후 대우조선해양 노조,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 임원진과 차례로 간담회를 가졌다.

    양대 조선소 노조는 “강력한 구조조정으로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잃을까 불안해 하고 있어 생산력이 떨어지고 있다”며 “고용안정 대책 마련과 정부의 금융 지원이 제때 이뤄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오후 5시에는 거제상공회의소에서 양대 조선협력사 협의회 대표단 등과 릴레이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조선 협력사 대표들은 “현 조선불황은 수주 가뭄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정부와 힘을 모아 이란발 선박 수주에 힘을 모아달라”고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중앙당에 전달해 구조조정과 조선해양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시킬 계획이다.

    글·사진= 이회근 기자 leehg@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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