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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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독일서 항공부품 수출마케팅

샘코·대명엔지니어링 등 5개 기업
내달 1~4일 베를린 에어쇼서 홍보

  • 기사입력 : 2016-05-3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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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테크노파크가 도내 항공부품기업들과 함께 독일에서 항공부품 수출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경남테크노파크 항공우주센터는 6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유럽 3대 항공전시회인 독일 ‘베를린 에어쇼-2016’에 경남 홍보관을 마련하고, 해외 바이어 발굴 및 글로벌 수출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1909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베를린 에어쇼는 유럽 3대 민·군수 항공우주 전시회로서, 베를린 인근 엑스포 센터 공항에서 개최된다. 이번 에어쇼에는 사천에 본사를 둔 샘코, 라코, 대명엔지니어링과 창원의 진영TB 등 경남 항공부품 수출지원단 참여기업 5개사도 함께 한다.

    경남TP와 수출지원단 참여업체는 이번 전시기간에 경남의 우수한 품질, 높은 생산성 등 국제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원스톱 항공부품 공급능력과 경남 항공산업(KAV-경남)을 홍보함은 물론, 주요 글로벌 항공기업과의 인적 네트위크 확대와 수출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지난 2011년 9월 도내 항공업체의 수출지원을 위해 경남TP 항공우주센터 내에 경남항공부품수출지원단(GESCA)을 설립해 운영 중에 있으며, 현재 52개 회원사가 가입돼 있다. 이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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