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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자연청명한방, 항노화 기술개발 지원받는다

충남대 약학대 등 3개 기관과 협약
고부가가치 항노화제품 개발 기대

  • 기사입력 : 2016-06-0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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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충남대학교에서 팜스임상영양약학회 김홍진(왼쪽부터) 회장, 자연청명한방(주) 이영호 대표이사, 충남대학교 의약품개발연구소 김영호 소장, 충남대학교 BK21 플러스사업단 강종성 단장이 협약식을 갖고 있다./자연청명한방(주)/


    국산 약초로 무공해, 기능성 한방화장품을 만들고 있는 농업회사법인 ‘자연청명한방(주)’이 전국 단위의 다양한 연구기관으로부터 항노화 한방화장품 개발에 대한 기술지원을 받게 됐다.

    충남대학교 약학대학(의약품개발연구소장 김영호), 충남대 BK21플러스 혁신신약개발인재양성사업단(단장 강종성), 팜스임상영양약학회(회장 김홍진), 자연청명한방(주) 농업회사법인(대표 이영호) 등 4개 기관은 8일 충남대 의약개발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약초산업과 연계한 한방항노화 기술 및 연구 교류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특히 자연청명한방(주)과 충남대학교 약학대학은 2016년도 경상남도 항노화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돼 천연물 소재 응용 기술개발을 통한 고부가가치 항노화 한방제품 개발 및 사업화 추진이 실질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여 이번 협약 이후 기술개발 성과가 기대된다.

    협약 주요내용으로는 항노화바이오산업육성 기술개발 연구과제 공동참여, 천연물 소재 항노화 기술개발 결과 실용화 및 사업화를 위한 기술 개발, 연구 인력 및 정보의 상호 이용, 실험 분석 및 연구 장비와 시설의 공동 이용 등 필요 사항을 전반적으로 협력·지원키로 했다.

    충남대 약학대 김영호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대 약학대학과 경남의 항노화 한방화장품 개발의 선두주자인 자연청명한방이 천연물인 약초를 활용해 항노화 기술을 개발한 후 한방화장품을 생산하고, 충남대 BK21 플러스사업단 및 팜스영양약학회가 연계하면 약초의 고부가가치 의약품화 성과도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자연청명한방(www.cheongmyung.kr)은 산청군에 화장품 제조시설을 갖추고 세계적 트렌드인 ‘항노화’ ‘웰니스’에 발맞추어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산 약초(와송, 한련초, 마치현, 쑥, 줄풀, 산죽, 황칠, 비파엽)와 식물유래 원료 및 기능성 첨가물로 내 피부에 보약이 되는 ‘기능성 한방화장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 자연청명한방(주)은 6차산업 인증사업자(제2015-16-056호)로, 체험 관광 서비스 영역에서도 실적을 인정 받아 ‘2016 경상남도 힐링 항노화 서비스 지원사업 수혜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해 앞으로 다양한 곳에서 우수한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윤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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