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2월 16일 (토)
전체메뉴

중국여성 고용해 유사성행위 제공 혐의 마사지업체 적발

  • 기사입력 : 2016-07-07 07:00:00
  •   

  • 중국여성을 고용해 손님들에게 유사성행위를 제공한 마사지업체가 경찰에 적발됐다.

    창원서부경찰서는 단기 관광비자로 입국한 중국여성 3명을 고용해 손 등 신체 일부를 이용해 유사성행위를 제공한 혐의(성매매알선등행위)로 창원 의창구 팔룡동의 마사지업체 업주 A(28·여)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메인이미지
    자료사진./경남신문 DB/


    A씨는 업소를 찾는 남자손님들에게 유사성행위를 제공할 목적으로 중국여성을 알선하고, 카운터에서 계산업무를 보는 종업원 B(45·여), C(38)씨는 이를 묵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중국여성 3명은 유사성행위를 통한 돈을 벌기 위해 입국했으며, 손님 1명당 10만원을 받아 업체와 절반씩 나눠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김현미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현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