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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김해시청, 후반기 ‘산뜻한 출발’

강릉시청·용인시청에 나란히 승리

  • 기사입력 : 2016-07-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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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청과 김해시청이 ‘인천국제공항 2016 내셔널리그’ 후반기 첫 경기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

    지난 8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12라운드에서 김해시청은 리그 선두를 달리던 강릉시청을 3-0으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김해시청은 홈 첫 승을 기록함과 동시에 리그 3연승을 질주하며 리그 5위로 도약했다.

    김해시청은 전반 35분 역습상황에서 정성훈의 패스를 받은 김용한이 절묘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승리의 포문을 열었다. 상승세를 탄 김해시청은 후반전에도 강릉시청을 압박했다.

    후반 15분 김제환은 각도가 없는 상황에서도 재치 있는 슛을 선보이며 강릉의 골문을 갈랐다. 이어 후반 21분에도 김해시청은 김록휘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정성훈이 성공시키며 승리의 쐐기를 박았다.

    원정 경기에 나선 창원시청도 용인시청에 3-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9일 용인축구센터에서 열린 경기에서 창원시청은 후반 교체 투입된 태현찬이 후반 6분 임종욱의 크로스를 헤딩 골로 성공시켰다. 이어 후반 11분에도 김만희의 크로스를 받은 이상근이 골을 성공시키며 2-0으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용인시청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후반 23분 페널티킥 상황에서 정요한이 황철환에게 밀어준 골을 성공시켰고, 후반 42분 최광수가 오른쪽에서 찬 볼이 그대로 창원시청의 골문으로 빨려 들어가며 2-2 동점이 됐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최명희가 오른쪽에서 극적인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창원시청은 용인시청에 3-2 승리를 거뒀다. 김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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