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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26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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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대학연맹회장기양궁대회서 메달 2개 획득

임해진 은메달·김수빈 동메달

  • 기사입력 : 2016-07-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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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대학연맹회장기 양궁대회에서 메달을 딴 창원대 김수빈(왼쪽), 임해진./창원대/


    창원대 양궁부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광주여대 운동장에서 열린 제19회 한국대학연맹회장기양궁대회에서 메달 2개를 획득했다.

    60m에 출전한 임해진이 은메달, 김수빈은 개인종합 동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고교 시절까지 무명에 가까웠던 김수빈은 창원대 입학 이후 최근 실력이 급성장하고 있으며, 청주시청 소속이었던 임해진은 올해 창원대 체육학과에 입학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두 선수는 이미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권 티켓을 확보한 상태라 두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창원대 관계자는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학생들이 모든 방면에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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