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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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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행촌서예대전’ 대상에 박상준씨 선정

한문부문 전서체 ‘모추유감’으로 영예
한글 김해정·문인화 배선희씨 최우수

  • 기사입력 : 2016-09-2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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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박상준 作


    제6회 대한민국행촌서예대전 대상에 박상준(62·경기 고양)씨가 선정됐다. 박씨는 한문부문 전서체(명제: 모추유감)를 출품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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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수 김해정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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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수 배선희 作

    최우수상에는 한글부문 궁체정자(명제: 마종기 ‘바람의 말’)를 출품한 김해정(46·경기 수원)씨와 문인화부문 전통사군자(명제: 매화)를 출품한 배선희(57·경남 창원)씨가 선정됐다. 입상작은 11월 4일부터 7일까지 고성실내체육관에서 전시되며, 시상식은 전시 개막일인 4일 오후 2시 고성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다. 김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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