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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남 늬우스] 때아닌 재난안내방송에 창원시민들 어리둥절

  • 기사입력 : 2016-10-12 11: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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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오전 창원시내에 때아닌 재난안내방송에 어리둥절한 분들 많으셨을 텐데요.

    오전 10시 5분께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지금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시고…"

    라는 재난안내방송이 두 차례에 걸쳐 창원시내에 쩌렁쩌렁 울려퍼졌습니다.

    아시겠지만 오늘은 참 맑고 화창한 날씨죠.

    방송을 접한 시민들은 "차바가 불어닥친 게 언젠데 8일이나 지나서 재난안내를 하느냐"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에 대해 창원시는 "시스템 점점 중 오류로 재난안내방송이 송출됐다"고 해명했습니다.

    김유경 기자 bora@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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