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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남 늬우스] 단풍시즌! 도내 단풍명소 찾아가기

  • 기사입력 : 2016-10-18 14: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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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오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2016년 단풍절정시기'가 올랐습니다.

    네. 바야흐로 단풍의 계절입니다. 공교롭게도 어제(17일) 합천 가야산에서 올해 도내 첫 단풍이 관측됐다고 하네요.

    부산지방기상청은 '올해 첫 단풍은 지난해보다 5일 늦은 수준이다'고 밝혔는데요, 도내에서는 합천 가야산이 가장 먼저 단풍이 들고 1~2일 후 지리산 등지에서도 첫 단풍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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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8일 현재 유명산 단풍 현황입니다. 오대산 단풍이 절정이고, 도내에서는 가야산과 가지산에 첫 단풍이 관측 됐군요. /기상청/

    단풍 절정기는 첫 단풍 이후 보통 2주 정도 뒤에 나타나는데요, 올해는 평년보다 높았던 여름 기온과 적은 강수량, 폭염 주의보와 늦더위까지 겹쳐 단풍 시기가 늦어졌습니다.

    때문에 올해는 이번 달 하순에서 11월 상순 사이에 도내 단풍도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도내 단풍명소 7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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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 가야산 홍류동 계곡. /경남신문DB/

    ▲합천 가야산 홍류동

    홍류동(紅流洞)은 붉은 단풍 때문에 계곡물까지 붉게 보인다는 뜻이죠. 가야산 국립공원에서 해인사 입구까지가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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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피아골. /경남신문DB/

    ▲지리산 피아골

    '산도 붉고 물도 붉고 사람조차 붉다'하여 삼홍소(三紅沼)라고도 불리죠. 매년 지리산피아골 단풍축제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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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가로수길. /경남신문DB/

    ▲창원 가로수길

    길가로 즐비한 카페와 메타세쿼이아 단풍이 어우러져 독특한 가을 정취를 뽐냅니다. 가벼운 산책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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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수목원. /경남신문DB/

    ▲경상남도수목원

    다양한 수종이 수놓는 단풍이 장관이죠. 동물원, 식물원, 테마파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입장료 어른 1500원, 어린이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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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대로 단풍거리. /경남신문DB/

    ▲창원대로 단풍거리

    창원시를 관통하는 창이대로와 원이대로의 가로수들이 만드는 오색빛깔 단풍. 매년 단풍거리축전이 열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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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 /경남신문DB/

    ▲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

    산책로를 따라 호수에 비친 화려한 수목이 절경이죠. 30분 남짓 걸리는 산책로는 조용하고 사색적인 산책에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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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상림공원. /경남신문DB/

    ▲함양 상림

    천연기념물 제154호 신비의 숲이죠. 2만여 종의 나무와 꽃무릇이 상림을 붉게 물들입니다. 낙엽이 발목까지 수북하게 쌓입니다.

    김유경 기자 bora@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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