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우수예술단체 찾아가는 문화활동 사업의 일환으로 (사)밀양연극촌이 주관하는 공연 ‘산너머 개똥아’가 25일 오후 7시 김해시 진영읍 한빛도서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가족연극 ‘산너머 개똥아’는 지난 1994년 예술의 전당에서 첫 공연된 이래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객과 언론의 호응 속에 공연된 작품이다.
경남도, 김해시,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허충호 기자 chheo@knnews.co.kr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허충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