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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0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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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축제로 물든 창원의 밤!

사진=김승권·성승건 기자

  • 기사입력 : 2016-11-0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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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린 마산구장에서 NC 팬들이 나성범 등 선수들의 이름이 적힌 피켓과 유니폼 등을 들고 애타게 “안타”와 “홈런”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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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팬들이 포스트시즌 기를 흔들며 선수들의 분발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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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치어리더들이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핫팬츠 차림으로 팬들의 응원 열기를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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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 아이를 입양해 키우고 있는 김덕근씨가 아내 조영선씨와 아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시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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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 가발과 파란 가발을 쓴 팬들이 NC 박석민 타석 때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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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망토를 덮어 쓴 팬이 주먹을 쥔 손을 흔들며 열렬하게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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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장을 찾은 모녀가 ‘최강불괴 최금강’이 적혀 있는 배너를 두 손으로 펼쳐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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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마산구장이 지난 1982년 건립된 이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경기가 1일 밤 처음으로 열렸다. 이날 3차전에는 1만1000여명의 관중이 입장해 열기와 함성으로 넘쳤다. NC는 두산에 0-6으로 져 3연패를 당했다. /김승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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