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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이호석, 챌린지 ‘최다도움상’ 영예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
광주FC 정조국은 클래식 MVP 선정

  • 기사입력 : 2016-11-0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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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FC 이호석(사진)이 8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챌린지(2부리그) 최다도움상을 수상했다. 같은 팀 크리스찬은 챌린지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지만, 아쉽게도 이에 포함되지 않았다.

    경남 FC 공격수인 이호석은 이번 시즌 27경기에 출전해 10도움을 기록했다. 이는 10도움으로 동률을 기록한 부산 정석화(40경기)보다 13경기나 적게 나와 올린 기록이기도 하다.

    챌린지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 수상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크리스찬은 상을 받지 못했다. 크리스찬은 이번 시즌 38경기 19득점을 기록해 리그 득점 순위 2위를 기록했다. 대신 39경기 20득점(득점 순위 1위)을 기록한 대전 시티즌의 김동찬과 38경기 18득점(득점 순위 3위)을 한 부산 아이파크의 포프에게 수상의 영예가 돌아갔다.

    대전 시티즌의 김동찬은 이날 챌린지 최다득점상과 함께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대구FC의 1부 리그 승격을 이끈 손현준 감독대행은 감독상을 받았다.

    클래식(1부리그)에서는 광주FC의 정조국이 2016시즌 MVP에 선정됐다. 정조국은 이날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도 처음으로 뽑히는 기쁨을 누렸다. 서울FC의 우승을 이끈 황선홍 감독은 감독상을 받았다. 고휘훈 기자

    24k@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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