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경찰서는 노래방 업주가 자리를 비운 사이 현금 등 340만원 상당을 훔치고, 술에 취해 귀가하던 행인을 상대로 지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A(51)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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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동부경찰서는 노래방 업주가 자리를 비운 사이 현금 등 340만원 상당을 훔치고, 술에 취해 귀가하던 행인을 상대로 지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A(51)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