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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 고양 오리온에 2점차 패배

창원서 오리온에 89-91 패

  • 기사입력 : 2016-11-26 16: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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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LG 세이커스가 시즌 첫 연승 달성에 실패했다.

    LG는 26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 경기에서 89-91로 패했다.

    LG는 1쿼터 한 때 8-24로 뒤지면서 패색이 짙었지만 추가 실점하지 않고 1쿼터를 14-24로 마쳤다.

    LG는 2쿼터 초반 공격이 잇따라 성경하면서 2쿼터 종료 4분29초전 정성우의 스틸에 이은 리틀의 2점슛으로 29-28로 역전하기도 했다.

    LG는 3쿼터 초반 오리온에 실점을 허용하면서 46-52로 또다시 뒤지기도 했지만 메이스와 리틀, 김영환의 득점으로 65-67 1점차로 3쿼터를 끝냈다.

    LG는 경기 종료 3분44초전 81-74까지 달아났지만 오리온 이승현과 헤인즈에게 잇따라 득점을 내주면서 결국 패했다. 특히 89-88으로 앞선 경기 종료 19초전 최승욱의 결정적인 패스 미스가 나왔고, 헤인즈가 자유투 하나를 넣으면서 89-89 동점이 됐다. 헤인즈가 자유투 하나를 실패한 후 허일영에게 공격리바운드를 허용했고, 경기 종료 3초전 헤인즈가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었다. 리틀은 마지막 슛을 시도했지만 링을 가르지 못했다.

    LG는 5승8패가 됐으며, 오리온과 상대전적은 2패가 됐다.

    LG는 오는 30일 안양에서 안양 KGC 인삼공사와 경기를 한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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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LG 메이스가 26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오리온과 경기에서 골밑슛을 하고 있다./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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