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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 기승호·김종규·이페브라 ‘효율성’ 좋네~

KBL, 2라운드 PER 순위 밝혀
기승호 4위·김종규 7위 올라
이페브라는 외국인 6위 기록

  • 기사입력 : 2016-12-13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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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2017 프로농구 2라운드에서 창원 LG 세이커스 기승호와 김종규가 선수생산성지수(PER: Player Efficiency Rating) 국내선수 부문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또 단신 외국인 선수인 이페브라도 외국인 선수 부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PER은 긍정적인 기록에서 부정적인 기록을 차감해 선수들의 분당 생산성을 측정한 수치를 뜻한다.

    KBL은 13일 프로농구 2라운드 PER 순위를 밝혔다. 국내선수 중 안양 KGC 오세근(21.7)과 고양 오리온 에런 헤인즈(43.0)가 국내 선수와 외국인 선수 부문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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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승호.

    기승호는 18.5로 국내선수 4위, 김종규는 17.0으로 국내 선수 9위를 각각 기록했으며, 1~2라운드 누적순위에서도 기승호는 16.1로 8위, 김종규는 15.8로 1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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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규.


    기승호는 2라운드 8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14분39초 출장해 8.6득점, 1.8리바운드, 0.8어스시트를 했다. 김종규는 2라운드 9경기에 모두 나와 경기당 평균 27분42초를 뛰면서 11.4득점 7.0리바운드 1.7어시스트를 했다.

    이페브라는 29.1로 외국인 선수 부문 6위를 차지했다. 이페브라는 2라운드 4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21분12초 코트에 나서 19.8득점 2.8리바운드 1.8어스시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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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페브라.

    KBL은 선수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는 동시에 팬들에게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해 프로농구에 대한 색다른 재미를 선보이기 위해 올 시즌부터 PER 기록 상위 10명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또 미국프로농구 등 선진 농구리그에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측정돼 선수 평가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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