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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LG, '바셋 28득점' 오리온에 71-77 패

  • 기사입력 : 2016-12-17 16: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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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오데리언 바셋의 활약을 앞세워 창원 LG를 꺾었다.
     
    오리온은 17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77-71로 이겼다.
     
    애런 헤인즈가 부상으로 빠진 오리온은 직전 전주 KCC전에서 59-97로 완패하는 등 주춤했지만, 이날 3연승을 달리던 LG를 잡으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오리온은 1쿼터 김동욱을 시작으로 오데리언 바셋, 문태종, 최진수 등이 연이어 3점슛을 넣으며 24-12, 더블스코어로 앞서나갔다.


     
    오리온은 2쿼터 5분 40분을 남기고 바셋이 3점슛을 꽂아넣으며 36-12을 기록, LG의 3배를 득점하기도 했다.

    오리온은 그러나 47-28로 시작한 3쿼터에서 김종규와 마이클 이페브라 등에게 연속 실점하며 47-35, 12점차로 따라잡혔다.
     
    60-50으로 앞선채 4쿼터를 시작한 오리온은 제임스 메이스에게 덩크슛을 허용한 데 이어 조상열에게 3점슛까지 내주며 4쿼터 4분 7초를 남기고 69-63이 됐다.
     
    이후 4쿼터 16초를 남기고 이페브라에게 3점슛을 내주며 73-71, 2점 차까지 따라잡혔다.
     
    그러나 오리온은 반칙작전을 쓴 LG를 상대로 문태종이 자유투 4개를 넣으며 77-71을 만들었고 승리를 지켜냈다.
     
    바셋은 3점슛 6개를 던져 5개를 성공하는 등 28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문태종과 최진수도 각각 21득점, 12득점으로 활약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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