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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체육관 오면 즐거움 ‘팡팡’ 터져요

창원 LG, 다양한 홈경기 이벤트
참여한 팬들에게 각종 선물 증정

  • 기사입력 : 2016-12-2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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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 서울 삼성 경기에서 세이커스맨 등이 델몬트 타임 이벤트를 하고 있다./KBL/


    창원 LG 세이커스는 홈경기가 열리는 창원체육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벌이며 팬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LG는 첫 득점, 첫 리바운드, 첫 어시스트 등을 기록하는 선수를 맞추는 ‘신일산업 첫 번째를 맞춰라’, 1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러브쿠폰으로 참여할 수 있는 룰렛 사격 100% 당첨 이벤트, 스폰서와 함께하는 응원 타임, 에몬스 침실세트를 받을 수 있는 하프라인 슛 이벤트, 키스 타임 등을 상시적으로 열고 있다.

    또 LG는 10개 구단 최초로 지난달 24일 작전타임 때 관중들이 동작을 멈추고 일정 시간 동안 마네킹처럼 부동자세를 취하는 ‘마네킹 챌린지’를 선보인데 이어, 이달 18일에는 전광판에 나오는 이모티콘처럼 자세를 취하게 하는 ‘이모티콘 캠’을 시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LG는 마네킹 챌린지와 이모티콘 캠을 번갈아 가며 사용해 팬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며 참가자들에게는 선물도 나눠주고 있다.

    LG 관계자는 “LG는 프로농구 구단 중 응원문화가 좋기로 유명하다. 팬 몇 명만 즐길 수 있었던 기존 이벤트에서 벗어나 다양한 컨텐츠를 갖춘 이벤트를 통해 팬들이 재미있게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있다”며 “팬들이 경기뿐만 아니라 이벤트에 자율적으로 참여해 많은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러브쿠폰은 창원 LG 세이커스 농구단과 팬들의 모금 활동으로, 선수단은 기록으로, 팬은 이벤트와 연계한 모금으로 진행하는 기부 캠페인이다.

    LG는 이 수익금 전액을 2014-2015 시즌에는 ‘사랑의 열매’에 기부했으며, 2015-2016 시즌에는 혈액암 어린이 병원비로 지원했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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