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1일 (금)
전체메뉴

창원LG, 3년 만에 크리스마스 홈경기 이벤트

베이비런 시즌1·하프라인 슛 이벤트
팬들에 1225만원 상당 경품도 선물

  • 기사입력 : 2016-12-25 22:00:00
  •   
  • 창원 LG 세이커스의 이벤트 중 13개월 미만 유아들이 참가해 많은 인기를 끄는 ‘베이비런 시즌1’에서 박규리양이 우승했다.

    박양은 25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 원주 동부 경기에 앞선 예선을 통과 후 하프타임 때 진행된 결승에서 가장 빨리 결승선을 통과했다.

    메인이미지
    25일 성탄절을 맞아 창원LG ‘베이비런 시즌1’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KBL/

    베이비런은 13개월 미만의 유아들이 장난감 등의 유혹을 뿌리치고 결승선에 있는 부모를 찾아가는 이벤트다.

    박양의 어머니 이현미(31·창원시 진해구)씨는 “너무 기쁘다. 계속 나에게 오라고 이야기했다”면서 환하게 웃었다. 박양의 우승으로 가족들은 LG전자 꼬망스 세탁기를 받았다.

    1쿼터 종료 후 펼쳐진 에몬스 하프라인 슛 이벤트에서는 최민욱(28)씨가 슛을 넣어 에먼스 허니 화이트 침실세트의 주인공이 됐다.

    또 LG는 3년 만에 창원에서 치르는 크리스마스 홈 경기를 맞아 추첨을 통해 LG전자 디오스 양문형 냉장고, 포켓포토 포포, 한독 광학 선글라스, 신일산업 전기요 등 모두 1225만원 상당의 경품을 팬들에게 선물했다.

    한편 LG 선수들은 가슴에 눈사람 마크가 있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했으며, 이 유니폼은 추후 경매를 통해 어려운 이웃 돕기에 쓰일 예정이다.
     
    권태영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권태영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