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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17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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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달리기로 건강 챙기고 기부도 했어요”

통영 한려초, 달리기 해 모은 21만원 기탁

  • 기사입력 : 2016-12-2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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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한려초등학교(교장 김정중)가 학생들의 건강을 챙기고 기부도 하는 ‘뜀걸음으로 행복나누기’ 운동을 펼쳐 관심을 끌고 있다. 한려초는 지난 23일 ‘뜀걸음으로 행복나누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도남사회복지회관에서 기부 행사를 가졌다.

    ‘뜀걸음으로 행복나누기’는 학생들이 매일 아침 달리기를 하고 달리기 활동에 참여하는 횟수에 10원을 곱해 학생의 이름으로 지역 기관에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한려초는 지난 1년 동안 아침 달리기 활동에 2만1377회 참가해 21만3770원을 기부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강명덕(6년) 학생은 “달리기를 꾸준히 실시하니 체력도 좋아졌고, 달리기 활동에 참여해서 적립한 금액을 다른 사람을 위해 쓸 수 있어서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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