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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8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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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사자성어 (173)

  • 기사입력 : 2017-01-0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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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아무도 의지할 곳이 없는(외로울 孑) 홀몸. 고혈단신孤孑單身. 혈연단신孑然單身 * 난리 통에 부모와 형제를 모두 잃고 O孑OO의 몸이 됐다. B.성씨(姓氏)를 만들고(비롯할 創) 이름을 바꿈. 지금은 ‘일본식 성명 강요’라고 씀 * 우리 집안도 OO改O을 했다가 해방 후에 복성했다. C.고조선의 시조인 단군왕검이 즉위한 해를 원년으로 잡은 기원. 이해는 서력기원(西紀) 전 2333년에 해당한다. 단기(檀紀). D.조리가 없이 말을 이러쿵저러쿵 지껄임. 두서가 없이 아무렇게나 떠드는 것 * 혐의자가 계속 OO竪O을 되풀이해 경찰은 수사에 애를 먹고 있다 * 竪: 세울 수. E.하늘의 비밀이 새어 나간다. 중대한 기밀(機密)이 외부로 새어나감을 이름 * OO를 OO한 자는 목숨을 내어놓아야 할 것이다 * 漏洩: 비밀이 남에게 은밀히 알려짐. F.함경도와 평안도 일대에 걸쳐 있는 넓은 벌판. 고도 1000~2500m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고 넓은 고원 * 蓋OOO. G.천 가지의 괴로움과 만 가지의 어려움. 온갖 고난. 천난만고千難萬苦 * 그는 OOO難을 무릅쓰고 먼 타국으로 떠났다. H.따뜻하고 가벼운 기단이 차고 무거운 기단 쪽으로 이동해 불연속면을 타고 그 위로 오르며 형성되는 前線. 이동 속도가 매우 느리며 넓은 범위에 구름을 형성하여 장기간 비를 내린다 * 참고어: 한랭전선寒冷前線.



    △출제: 심대보(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앱 ‘퀴즈 사자성어Q4’ 운영)

    ‘퀴즈 사자성어’ 정답을 2017년 1월 9일까지 이메일(san@knnews.co.kr)이나 팩스(☏ 210-6048), 우편(51439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210번길 3 경남신문 사회부 퀴즈 사자성어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문화상품권은 경남은행에서 협찬해 주었습니다. 문의 ☏ 210-6164.



    ※이메일로 보낼 땐 정답지를 촬영해 jpg파일 등으로 보내고 주소와 전화번호를 남기면 됩니다. 우편번호를 꼭 적어 주시고, 1인당 하나의 정답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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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2회 정답
    춘추시대(春秋時代). 만사여의(萬事如意). 추상명사(抽象名詞). 이팔방년(二八芳年). 사리명백(事理明白). 사방팔방(四方八方). 백방효유(百方曉諭). 언중유골(言中有骨).

    ▲제172회 당첨자
    △강승기(창원시 성산구) △이연지(창원시 마산합포구) △조외남(창원시 마산회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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