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9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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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LG, 크리스마스 유니폼 경매 최고가는?

한상혁·조상열 유니폼 35만원 낙찰
구단 “수익금 전액은 이웃돕기 기탁”

  • 기사입력 : 2017-01-04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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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 25일 열린 경기에서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을 입고 나선 한상혁. 한상혁의 유니폼은 경매에서 조상열과 함께 최고가를 기록했다./KBL/


    창원 LG 세이커스가 지난 12월 25일 홈경기 때 입었던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 17벌을 경매한 결과 한상혁과 조상열의 유니폼이 각각 35만원으로 가장 높은 입찰가를 기록했다.

    이 유니폼은 가슴에 눈사람 마크가 있으며, 사슴 무늬 등이 새겨져 있다. 경매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LG 홈페이지에서 진행됐고, 시작가는 1만원이었다.

    한상혁의 유니폼은 9명, 조상열의 유니폼은 5명이 각각 입찰에 참가해 최고가를 달성했다.

    정성우 유니폼은 30만원에 낙찰돼 두 번째로 높았다.

    최승욱의 유니폼은 가장 많은 13명의 팬이 입찰해 7만7000원에 낙점됐다

    최저 낙찰금액은 6만1000원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모두 84명이 경매에 참가했다.

    LG는 유니폼 판매 대금을 어려운 이웃돕기에 쓸 예정이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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