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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LG 메이스, 효율성 좋네~

3라운드 ‘선수생산성지수’ 외국인 2위

  • 기사입력 : 2017-01-08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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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LG 세이커스 제임스 메이스(사진)가 2016-2017 프로농구 3라운드 선수생산성지수(PER: Player Efficiency Rating) 외국인 선수 부문 2위에 오르면서 높은 효율성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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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은 긍정적인 기록에서 부정적인 기록을 차감해 선수들의 분당 생산성을 측정한 수치를 뜻한다.

    KBL은 프로농구 3라운드 PER 순위에서 국내 선수 1위는 정병국(인천 전자랜드·22.3), 외국인 선수 1위는 데이비드 사이먼(안양 KGC·32.4)이 각각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메이스는 31.0으로 사이먼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메이스는 3라운드 8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36분7초를 뛰면서 28.4득점, 11.8리바운드, 2.6어시스트, 1.9스틸 등을 하고 있다.

    1~3라운드 누적 순위에서는 오세근(안양 KGC·21.1)과 애런 헤인즈(고양 오리온·37.5)가 각각 국내외 선수 1위를 했다. LG 기승호(15.7)는 국내 선수 8위, 메이스(25.3)는 외국인 선수 9위에 이름을 올렸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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