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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은 새로운 출발 축하하는 축제!

고성 소가야중·남해 상주중 학생들
함께 춤추고 노래하는 행사 열어 눈길

  • 기사입력 : 2017-01-1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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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업식에서 재학생·졸업생이 함께 연주를 펼친 고성 소가야중학교.


    고성 소가야중학교(교장 안혜련)와 남해 상주중(교장 여태전)이 춤과 노래가 있는 졸업식을 연출해 주목받았다.

    고성 소가야중학교는 지난 5일 체육관에서 ‘소통과 화합’이라는 주제로 축제형 졸업식을 가졌다.

    1월에 졸업식을 개최한 것은 학생들이 2개월 동안 자신을 돌아보고 부족한 부분을 채울 뿐 아니라 학교는 새 학기에 학생들을 맞을 준비를 하는 시간이 되기 위해서다.

    특히 고성 소가야중학교는 졸업과 축제를 함께 개최해 모두 함께 즐기는 졸업식이 되었다.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특기를 뽐내는 윈드오케스트라, 마술, 밴드, 댄스 등의 축하공연과 수업결과물을 전시했고, 졸업생에게 졸업장을 수여하면서 격려와 축하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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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업식에서 재학생·졸업생이 함께 사물놀이 공연을 선보인 남해 상주중학교.

    남해 상주중학교도 지난 6일 청암도서실에서 따뜻하고 감동적인 제 61회 졸업식을 거행했다. 졸업하는 11명의 학생을 축하해주기 위해 재학생과 졸업생 학부모 50여명이 자리를 빛냈다.

    졸업생 11명은 학교장상(최지환 학생), 남해군수상(권도윤 학생)을 비롯한 20여개의 대외기관장상을 수상했고, 7명의 학생에게 상주학원이사장 장학금(최지환 학생), 청암장학회 장학금(배가령 학생)을 비롯한 각종 장학금 190만원을 수여했다.

    이번 졸업식은 기존의 엄숙한 분위기를 바꾸고 즐겁고 따뜻한 졸업식, 마음이 전해지는 감동적인 졸업식을 위해 재학생들의 사물놀이 축하공연과 졸업생들의 춤과 노래공연이 함께 했다.

    이현근·김진현·김윤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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