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3월 29일 (금)
전체메뉴

정영화 대호테크 대표, 경상대에 발전기금 1000만원

  • 기사입력 : 2017-01-16 07:00:00
  •   
  • 메인이미지


    창원 ㈜대호테크(DTK) 정영화(오른쪽 두 번째) 대표이사가 지난 12일 경상대학교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출연했다.

    대호테크에서 출연한 발전기금은 공과대학 제어계측공학과와 대학원 계약학과인 지능형 메카트로닉스공학과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대호테크는 광학 제조장비, 전자제품 생산용 IT 장비, 산업용 로봇, 멀티사인시스템 등을 생산하는 자동화 설비 전문 제조업체다.

    정 대표는 “경상대 공과대학 제어계측공학과와 대학원 지능형 메카트로닉스공학과 학생들은 대호테크의 잠재적 신입사원이라고 생각한다. 미리 월급을 지급한다는 생각으로 장학금을 출연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강진태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강진태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