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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6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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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중학생 10명, 미국서 홈스테이 교류

잭슨빌시 청소년 가정·학교 13일간 체험

  • 기사입력 : 2017-01-1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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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는 국제 자매도시인 미국 잭슨빌시와 지난 8일부터 20일까지 13일간 일정으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참여한 창원시 청소년교류단은 창원교육지원청의 심사를 통해 선발된 중학생 10명과 인솔교사, 공무원으로 구성돼 현지 중학교 정규수업 참가 및 방과 후 활동 등을 체험하고 있다.

    청소년교류단은 잭슨빌시의 명문학교인 줄리아 랜던중학교와 제임스 웰던중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같이 정규수업과 방과 후 활동을 마치면 잭슨빌시 참가자 청소년 가정에서 생활하면서 미국가정의 생활모습과 문화를 배운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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