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홍(왼쪽) 하동 부군수가 한국관광 대상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동군/
하동군이 지난 12일 오후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제9회 한국관광대상 시상식에서 자원부문 대상 수상과 함께 부상으로 순금 10돈을 받았다.
군은 ‘호리병 속의 별천지’ 화개동을 비롯한 천혜의 관광자원과 다양한 문화관광 인프라, 관광객 유치 홍보 등을 통해 지난해 국내외 관광객 600만 시대를 개척하는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김윤관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윤관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2024년 04월 1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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