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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세상] 실내 낚시 카페

카페서 낚아봐, 즐거움 두 마리

  • 기사입력 : 2017-01-2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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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 낚시 카페를 찾은 사람들이 낚시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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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싯대와 떡밥, 장갑, 수건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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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 낚시 카페에 쓰이는 낚싯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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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광찌 아래 바늘에 떡밥을 달아 물속에 던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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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료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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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출한 사람들을 위해 무료 컵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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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은 물고기는 뜰채로 건져올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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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은 물고기를 통 안에 넣고 번호키를 찍으면 포인트가 적립되고 물고기는 다시 수조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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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식과 음료 판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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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적된 포인트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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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은 물고기 무게만큼 포인트가 적립된다.



    추운 날씨로 인해 데이트 또는 나들이 장소가 부족한 요즘, 영화나 쇼핑 등의 평범한 데이트 코스 말고 색다른 것은 없을까?

    지난해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실내 낚시 카페. 실내 낚시터와 카페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낚시는 일명 ‘낚시꾼’들만 즐기는 줄 알았는데 실내 낚시터는 낚시 초보자도 쉽게 다가갈 수 있어 매력적이다. 일단 낚시 장비나 미끼 등의 채비를 챙겨갈 필요가 없는 것이 큰 장점이다. 시간당 1만원 정도로 낚시터에 마련돼 있는 낚싯대와 떡밥으로 향어, 잉어, 붕어, 메기 등 다양한 어종을 낚을 수 있다. 낚시를 모르는 아이들이나 초보자라도 직원의 친절한 설명과 지도로 어렵지 않게 물고기를 잡을 수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 짜릿한 손맛과 재미는 덤으로 따라온다.

    낚시 카페의 경우 낚은 고기를 집으로 갖고 가는 것이 아니라 손맛을 본 후 무게를 측정한다. 측정한 무게에 따라 포인트가 적립된다. 누적된 포인트에 따라 경품으로 교환을 하거나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받을 수 있다.

    평범한 데이트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 도심 속 카페에서 즐기는 낚시체험. 실내 낚시 카페로 떠나 보자. 글·사진= 성승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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