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일자 운세
- 기사입력 : 2017-02-02 07:44:15
- Tweet
쥐띠36년생- 고생 끝에 웃음이 피는 날이다. 48년생- 사업가는 신용이 이득과 직결된다. 60년생- 계획했던 바를 소신껏 밀고 나가는 날. 72년생-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끈기를 가져라. 84년생- 문서나 명예에 좋은 소식있다. 
소띠37년생- 무조건 감싼다고 좋은 건 아니다. 49년생- 경쟁자의 도전으로 이득이 줄어든다. 61년생- 변화가 두려워 안주하려고 하지 마라. 73년생- 적당한 긴장은 오히려 도움이 된다. 85년생- 부부간 애정이 돈독해진다. 
범띠38년생- 잡념을 삼가면 편안한 하루다. 50년생- 주어진 형편대로 살아가야 할 처지다. 62년생- 친구간 우정에 금이 갈까 염려된다. 74년생- 이성교제는 활발하나 인연은 따로 있다. 86년생- 속 빈 강정이 되지 않도록 내실을 기하라. 
토끼띠39년생- 열매가 잘 익어 가는 수이다. 51년생- 지금 있는 곳에서 멀리는 움직이지 마라. 63년생- 성공에 집착 마라. 과욕을 부리게 된다. 75년생-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하면 좋겠다. 87년생- 이성간 기분을 내고 싶은데 돈이 문제라. 
용띠40년생- 드디어 앓던 이가 빠진 격이다. 52년생- 바쁘게 뛰어야 작은 소득이라도 있다. 64년생-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자만이 승자가 된다. 76년생- 마음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 88년생- 즐거움을 찾다가 약간의 지출이 있다. 
뱀띠41년생- 형편이 풀릴 때 자만은 금물. 53년생- 불행을 대비해 저축을 늘려 잡아라. 65년생- 변화를 가지면 행운이 따른다. 77년생- 부지런히 움직이면 얻는 것도 있다. 89년생- 나에게 주어지는 충고에 귀를 열어라. 
말띠42년생- 내세울 것도 없으면서 자랑을 삼가라. 54년생- 자식을 둔 사람은 악한 일은 삼가라. 66년생- 사고수가 염려되니 자녀를 잘 보살펴라. 78년생- 일이 서서히 풀릴 조짐이 보인다. 90년생-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가정이 최고. 
양띠31년생- 일을 앞두고 정성을 들여라. 43년생- 매사 좀 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 55년생- 기다리지만 말고 재촉해라. 67년생- 집안일로 종일 마음이 심란하다. 79년생- 마음속으로 고민 말고 고백하라. 
원숭이띠
32년생-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집안에 있다. 44년생- 놀랄 일이 있겠으니 안전운행을 해라. 56년생- 작은 것이 쌓여 큰 것이 된다. 68년생- 분수껏 행동한다면 재미가 있다. 80년생- 그동안 기다린 보람이 있다. 
닭띠33년생- 웃음 뒤의 슬픔을 조심해라. 45년생- 주위 사람들의 신망과 도움이 힘이 된다. 57년생- 겸손해야 행운이 오고 악운을 면한다. 69년생-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있다. 81년생- 목표를 약간 낮게 잡아야 달성한다. 
개띠34년생- 과욕보다 체념이 낫다. 46년생- 쌓이는 건 없어도 나간 만큼은 들어온다. 58년생- 일에 재미를 붙여야 보람이 있다. 70년생- 자신감을 가지면 빛을 발견한다. 82년생- 열심히 달려왔으니 심신의 긴장을 풀어라. 
돼지띠35년생- 먹구름이 서서히 물러간다. 47년생- 행운이 와도 보지 못하니 안타깝다. 59년생- 만남을 삼가라. 득보다 실이 많겠다. 71년생- 시비에 말려들까 염려되니 조심해라. 83년생- 이성간 더욱 가까워지는 추억을 만든다.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