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5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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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격선수권대회, 창원관광에 ‘정조준’

관광진흥위, 대회 관계자와 연석회의
안 시장 “대회, 관광에 초점 맞춰달라”

  • 기사입력 : 2017-02-1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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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후 창원시청 제3회의실에서 열린 제21회 창원시 관광진흥위원회 제2기 위원 위촉식 및 세계사격선수권대회 관계자 연석회의에서 안상수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창원시 관광진흥위원회가 2018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통한 창원관광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창원시 관광진흥위원회는 9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2018세계사격선수권대회’ 관계자들과 연석회의를 열었다.

    연석회의는 국제 스포츠행사인 2018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단순 스포츠대회로만 끝날 것이 아니라 창원 관광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도록 하자는 안상수 창원시장의 제안에 의해 마련된 것이다. 회의에는 이달곤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 이병국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통한 창원관광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또 이날 제2기 관광진흥위원회 위촉식을 갖고 가고 싶은 여행도시 창원 건설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었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2018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 많은 외국관광객들이 방문하게 될 것이고, 이 관광객들을 통해 창원시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면서 “1년 남짓 남은 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관광’에 초점을 맞춰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18년 8월 31일부터 9월 14일까지 15일간 창원국제사격장 및 해군교육사령부 사격장에서 개최될 ‘2018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는 120개국 4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종훈 기자 leej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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