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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 LG 김종규, 조기 복귀?

팀 훈련 합류… “통증 거의 없어”

  • 기사입력 : 2017-03-01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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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릎 부상 중인 창원 LG 세이커스 센터 김종규(사진)가 예상보다 빨리 코트에 돌아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김종규는 지난달 5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KGC와 경기에서 무릎을 크게 다쳤다. 김종규는 처음에 8~12주 진단을 받아 ‘시즌 아웃’ 가능성도 제기됐다. 다행히 김종규의 부상 부위는 시즌 전과 달랐으며 회복 속도도 빠른 상황이다. 그는 최근 일본에서 물리 치료와 재활을 받고 돌아왔다. 지난달 28일 병원에서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는 진단을 받고 곧바로 팀의 훈련에도 정상적으로 참가했다. 그는 1일 창원체육관에서 팀의 코트 훈련에 함께 하면서 덩크슛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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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규는 스트레칭 중 기자와 만나 “통증이 거의 없고 괜찮다”고 말했다.

    김종규는 재활을 하고 있는 만큼 경기에 투입되더라도 5~10분 정도를 뛸 것으로 보인다. 김종규가 짧게 출전하더라도 복귀하면 6강 경쟁 중인 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LG 관계자는 “김종규가 코트에 있는 것과 없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며 김종규 합류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LG는 2일 오후 7시 창원체육관에서 고양 오리온과 홈 경기를 한다. LG는 오리온과 상대 전적 1승 3패로 열세지만 4경기 모두 6점 내에서 승부가 가려졌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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