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9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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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희망’ 창원LG, 남은 7경기에 총력

오늘 울산 모비스와 홈서 맞대결
김종규 부상 복귀 후 분위기 반전

  • 기사입력 : 2017-03-0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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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LG 세이커스가 2016-2017시즌 남은 7경기에서 6강 합류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LG는 7일 현재 47경기를 치러 21승 26패로 7위에 위치해 있다. 6위 전자랜드(23승 24패)와 승차는 2경기. 두 팀 모두 정규리그 7경기를 남겨뒀다.

    LG는 전자랜드에 2승 3패로 상대 전적에서 열세이며, 득실차 역시 -32로 뒤지고 있어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LG는 무릎 부상 중인 김종규가 다시 팀에 복귀했으며, 김종규 재합류 이후 3경기에서 2승 1패를 하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특히 지난 4일 전주 KCC와 원정경기에서 승리한 이후 5일 서울 삼성과 원정경기에서도 이기면서 원정경기에 약한 징크스에서도 벗어나고 있다.

    LG는 8일 울산 모비스(25승 22패·4위)와 경기를 하며, 11일에는 서울 SK(19승 28패·8위)와 맞붙는 등 홈 2연전을 한다. LG는 이번 시즌 모비스를 상대로 2승 3패, SK와 3승 2패를 했다.

    LG가 홈 2연전에서 승리한다면 계속해서 6강 희망을 이어갈 수 있게 된다.

    8일 LG와 모비스 경기에서 2016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이종현(모비스)과 5순위 박인태(LG)의 센터 맞대결도 관심을 모은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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