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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복합상가건물서 불…영화관 이용객 등 350명 대피

  • 기사입력 : 2017-03-12 00: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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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오후 11시 2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복합상가건물 지하 3층 폐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해당 건물 7∼8층에 있던 영화관·헬스클럽 이용객 350명가량이 만일을 대비해 급히 대피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했다.

    불은 창고 내부 20㎡가량을 태운 뒤 2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현재 건물 내부에 남아 있는 사람이 있는지 확인 작업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당국 측은 "지하에 설치된 스프링클러가 작동돼 불이 크게 번지지 않았다"며 "건물 자체에서 대피 방송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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